부산 북구 화명3동, 나눔가게에 감사 전달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1-16 12:09:10
비빔밥·돈가스로 지역 취약계층 돕는 이웃사랑 격려
원상이 화명3동장(오른쪽)은 조준환 대표(가운데) 이효정 대표(왼쪽)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한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나눔 가게인 바보엄마칼국수와 가쯔렛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보엄마칼국수 조준환 대표는 2022년 12월부터 매월 비빔밥 10여 그릇을 취약계층에 제공하고, 지난해에는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도 비빔밥을 두 차례 제공했다. 가쯔렛 윤용식 대표는 2018년 3월부터 매월 돈가스 5그릇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왔다.
조 대표는 “화명3동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이 큰 보람”이라고 했고, 윤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화명3동은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가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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