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청년의 날 기념「청년담(談)장 토크콘서트」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2 13:11:22

청년들의 실패와 도전을 응원하는 공감의 장 열려 사진 : 오른쪽부터 세번째 박재범 남구청장,네번째 박수영 국힘 국회의원이 청년의 날 기념 청년담(談)장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19일 청년창조발전소 고고씽JOB 3층 공연장에서 제8회 부산청년주간과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릴레이 토크콘서트 청년담(談)장'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자신의 도전과 경험을 직접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영상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청년 공감 스피커 4명의 릴레이 발표로 시작됐다. 무대에 오른 청년들은 ▲창업동아리 도전기 ▲건강 문제로 잠시 멈췄던 꿈을 향한 재도전 ▲내향적인 성격을 극복해 나간 과정 등 자신의 경험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이어 크리에이터 김소정 PD가 ‘평범한 하루를 이야기로 바꾸는 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소정 PD는 유튜브 채널 ‘사내뷰공업’의 콘텐츠를 제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소재를 콘텐츠로 발전시킨 과정과 자신만의 경험을 청년들과 공유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남구는 청년들의 성공뿐만 아니라 도전하고 실패하며 다시 일어서는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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