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예인선 전복사고 수색 현장 점검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2 16:18:44

예인선 전복사고 현장 점검을 통해 해상 여건 및 수색 상황 확인 박재화 남해청장은 예인선 전복사고 수색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오후 헬기를 이용해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사고 수색 현장을 점검했다.

박 청장은 예인선 전복사고 현장 및 침몰 추정 위치를 상공에서 확인하고 현장 점검을 마친 후 피해자 가족지원센터에 방문했다.

박 청장은 지난 18일에도 취임식을 대신해 첫 공식일정으로 기장파출소를 방문해 실종자 수색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 수색 현장 점검을 통해 해상 기상상황 및 수색 현장 등을 확인했으며,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 위치한 가족지원센터에서는 피해자 가족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실종자들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민간잠수 작업 지원 및 해상 수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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