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지사협 워크숍 개최...민관협력 역량 강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22 12:40:15

부산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민관협력 역량 강화.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울산 일원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자 등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지역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민관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전담 지원하는 울산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례관리, 심리·정서 지원, 자립 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현장에서 고립·은둔 대상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장생포오색수국정원을 찾아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보며 복지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주민 곁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 덕분에 북구의 복지가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민과 관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더욱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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