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규택 의원, 서구 초·중학교 교육특별교부금 43억7천만원 확보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15 11:57:24

대신초·천마초·초장중·송도중 시설 개선 추진… 바닥교체·복도창호 교체 등 교육환경 대폭 개선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부산 서구·동구)은 관내 초·중학교 특별교부금 총 43억7천만원을 확보했다.의원사무실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부산 서구·동구)은 15일 부산 서구 관내 4개 초·중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43억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교육시설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학교들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바닥 교체와 복도 창호 교체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학교별 사업 내역은 ▲대신초등학교 바닥 교체 및 복도창호 교체 37억1천만원 ▲천마초등학교 바닥 교체 및 복도창호 교체 15억6천9백만원 ▲초장중학교 바닥 교체 6억8천1백만원 ▲송도중학교 바닥 교체 7억9천7백만원 등이다.

특히 대신초와 천마초는 노후된 복도 창호와 바닥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냉·난방 효율 향상과 쾌적한 학습공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장중과 송도중 역시 노후 바닥 교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2026년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으로 부산지역 전체 12개 학교에 총 202억원이 교부됐으며, 이 가운데 서구 관내 4개 학교가 총 43억7천만원을 확보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곽규택 의원은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챙기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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