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당일 생산 테라와 함께한 ‘2026 전주가맥축제’ 성료

마나미 기자

| 2026-08-10 11:28:11

-6일부터 8일까지 약 12만6천명 방문…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
-처음 선보인 테라 스파클링·테라 제로·테이크아웃, 방문객 취향 사로잡아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가 당일 생산한 ‘테라’의 인기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이트진로의 2026 전주가맥축제 장면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가맥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3일간 총 12만6천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하이트진로가 특별 후원사로 함께해 온 행사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와 전주의 다양한 가맥 안주를 맛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하이트진로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얼음으로 가득 채운 ‘맥주 연못’을 운영하며 당일 생산한 신선하고 시원한 테라를 선사했다. 또한 불꽃놀이와 DJ 클럽파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쏘맥자격증 발급, 타투 이벤트 부스 등 즐길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마련한 ‘테라 스파클링’ 시음 부스와 무알코올 ‘테라 제로’ 부스는 색다른 테라를 경험하려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처음 선보인 테이크아웃 부스 역시 테라를 포장해 가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 방문객은 “전주가맥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당일 생산 테라를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테이크아웃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의 2026 전주가맥축제 장면

축제 열기는 행사장 밖 상권으로도 이어졌다. 하이트진로와 전북대학교 상인회가 공동 진행한 사전 홍보에 힘입어, 행사장 인근 카페·음식점 등 공식 파트너 매장 약 60개소도 방문객들로 붐볐다. 전북대학교 상인회 홍재화 회장은 “전주가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파트너 매장은 평소보다 손님이 2배가량 늘었을 정도로 축제의 열기가 주변 상권으로도 이어져 상인들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당일 생산한 신선한 테라와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통해 전주가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테라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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