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동 해맑은유치원생들의 ‘훈훈한’ 나들이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07 11:57:54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어버이날을 맞아 해맑은유치원(원장 김현미) 원아들이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들고 인근 (영시,화목)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은 어르신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큰절을 올리고,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요즘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보기 힘든데 직접 찾아와 줘서 고맙다”며 흐뭇한 미소로 아이들을 맞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원아는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박수와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했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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