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옥산생생건강나눔터’,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2년 연속 쾌거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6-18 11:19:24
지난해 의성키움센터 이어 연속 선정… 지역균형발전 정책 성과 입증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 전국적인 지역균형발전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
경북 의성군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옥산생생건강나눔터’가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지난해 의성키움센터에 이어 2년 연속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원사업 가운데 사업 타당성과 추진 과정,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모범 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옥산생생건강나눔터는 문화·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옥산면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복합 건강·커뮤니티 공간이다. 건강관리와 주민 소통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시설로, 주민들이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옥산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옥산생생건강나눔터가 전국적인 롤모델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소외되는 지역 없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발전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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