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망미2동,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규 위촉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26 12:09:20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 망미2동행정복지센터는 구락마을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1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망미2동에서 새롭게 근무하게 된 홀로 어르신 생활지원사 등의 역량 강화와 위기가구 공동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어르신 돌봄 관련 사업 설명 및 복지자원 공유를 위해 개최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근무지가 변경되어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간담회를 개최해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맡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은희 망미2동장은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께 좀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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