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연산문화창고, 오감만족 관광자원으로...문화이벤트 실시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22-06-17 11:03:37
| ▲연산문화창고 문화이벤트 홍보물. |
[로컬세계=박명훈 기자]충남 논산시는 오는 18일 연산문화창고 지역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속가능 미식의 날’문화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문화이벤트는 UN에서 지정한 ‘지속가능한 미식의 날’을 맞아 그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연산문화창고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각학교 프로그램을 홍보해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농가 등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이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는 1부와 2부로 나눠 미식 포럼 및 행사가 진행된다.
1부 ‘미식 포럼’에서는 ‘농부 없이 미식 없다’라는 주제로 ‘토종씨앗과 자연농법’, ‘충남 향토음식 삭힌김치 이야기’, ‘먹거리 매개자로서 요리사의 역할과 철학’등 생산자, 소비자 등 주체 간 이야기를 나누고, 미래세대로의 미식 연결 중요성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행사는 마을 잔칫집을 연상케 하는 공간 구성을 통해 ‘지속가능 미식의 날’과 향토 음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라져가는 우리의 맛을 찾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연산문화창고를 대표하는 ‘미각학교’프로그램에 관한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연산문화창고가 오감을 충족시키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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