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가득한 숲에서 ‘산사음악회’ 열린다

온라인팀

local@localsegye.co.kr | 2014-10-02 10:53:02

6일 오후 7시 구로구 궁동 원각사에서 개최

▲ © 로컬세계

 

 

[로컬세계]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궁동 원각사에서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
구로구는 “도시의 삶 속에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숲 속 작은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산사음악회에는 가수 정수라, 정태춘 박은옥 부부, 오승근, 유심초, 국악인 오정해, 뮤지컬 배우 배해선, 이건명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
오프닝 공연으로는 은퇴한 어르신 음악가들로 구성된 구로구 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의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
궁동 오리로 21가길 146에 위치한 원각사는 역사문화공간인 정선옹주 묘역과 자연 친화 공원인 궁동저수지생태공원과 인접해 있어 음악회를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
관람을 원하는 이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
구로구 관계자는 “대중가요, 국악, 뮤지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들이 펼치진다”며 “관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