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보호관찰소,저장강박증 세대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22 11:42:13

부산 북구청의 요청으로 저장강박증 세대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서부보호관찰소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부산광역시 북구청의 요청으로 10월 22일 부산광역시 북구 소재 주거지에서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를 실시하였다.

위 주거지에는 저장강박증이 있는 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각종 폐품과 생활쓰레기가 방·거실 등 곳곳에 천장까지 쌓여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악취가 심했으며, 화재 위험까지 있는 심각한 상태였다.

이에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부산광역시 북구청과 협의하여 직원 및 사회봉사 대상자 4명을 투입, 생활 쓰레기를 등을 마대에 담아 외부에 분리배출하는 등 주거지 내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정리된 주거지를 본 수혜자는“습관적으로 물건을 모으고 쓰레기를 방치하다보니 혼자서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우리 주변에는 육체적·정신적으로 어려운 사람, 독거노인 등 관심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으며, 이러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한 협업사업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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