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부산시의회 23일 공식 마무리…15일간 정례회 끝으로 임기 종료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23 11:03:49
조례안·동의안 등 61건 심사…56건 원안가결·2건 수정가결
7월 6일 제10대 시의회 개원…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선출
부산시의회 전경. 시의회 제공
7월 6일 제10대 시의회 개원…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선출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시의회는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열린 제336회 정례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 38건, 동의안 13건, 승인안 6건, 의견청취안 4건 등 총 61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는 원안가결 56건, 수정가결 2건, 보류 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산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련 2건은 내용을 통합·조정한 위원회 대안이 마련되면서 폐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사업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 뒤 원안 의결했다.
2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끝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어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폐회연을 마지막으로 제9대 부산시의회의 공식 일정도 모두 마무리됐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개원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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