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예심 개최…30여 명 참가 속 본선 진출자 12명 확정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6-23 10:48:24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황지연못 피아노 무대에서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예심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가요제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30여 명의 참가자가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예심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참가자들을 응원했으며, 수준 높은 무대에 열띤 박수를 보내는 등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경연이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기량과 무대 수준이 향상되면서 올해 본선 경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상 수상자에게 구희상 작곡가의 신곡 1편이 헌정될 예정으로, 본선 진출자들의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종 선발된 12명의 본선 진출자는 오는 8월 8일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본선 무대에서 우승을 향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미숙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과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참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8월에 개최될 본선 무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자가들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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