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9월 4일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8 10:55:17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슬로건 아래 해운대문화복합센터에서 성대한 막 올려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문화 행사 등 구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 마련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홍보 포스터. 해운대구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해운대문화복합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구민 모두가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천과 문화 확산,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구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연/기념강연/콘서트 등 세부 프로그램 입력]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기념식이 성별에 따른 편견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해운대를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서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 넓고 더 깊은 성평등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 동안 해운대문화복합센터 일원에서는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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