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9곳 개장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23 11:01:09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9곳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해마다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운영되는 시설은 물놀이장 4곳과 바닥분수 5곳 등 모두 9곳이며, 7월부터 8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은 휴장한다.
물놀이장 4곳(물초울공원·금호지 수변테마공원·도래새미공원·가좌 꿈초롱공원)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과 이용 안내는 진주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바닥분수 5곳(평거 녹지대·남가람공원·초전 물빛공원·나래공원·희망광장)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시설별 수용인원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개장 전에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운영 기간에도 정기적인 청소와 수질관리를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설별 운영시간과 이용 방법, 수용인원 등이 다르므로 사전에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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