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쌀의 날 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4-08-13 10:42:11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전사적으로 추진
▲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가 다일공동체 홍경환 목사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가 다일공동체 홍경환 목사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임직원들과 다일공동체 홍경환 목사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임직원들과 다일공동체 홍경환 목사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는 8월 18일 ‘쌀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었으며 농협경제지주는 무의탁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돕기 위해 1천만원 상당의 쌀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 또한, 직원들은 600인분의 식자재를 직접 손질하고 요리하여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였다.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임직원들과 다일공동체 홍경환 목사와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든든한 밥 한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이겨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맨 오른쪽)과 임직원들이 600인분의 식자재를 직접 손질하며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맨 오른쪽)과 임직원들이 600인분의 식자재를 직접 손질하며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진행 중이며,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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