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인수위, 부산패션비즈센터·부산진시장 찾아 민생현안 점검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23 10:56:45
부산진시장 교통체계 개편·보행환경 개선 의견 청취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범일동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패션산업 인프라와 지역 상권, 교통체계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23일 부산패션비즈센터와 부산진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활성화 및 민생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시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부산패션비즈센터 관계자, 주민공동체, 부산진시장 번영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인수위원회는 먼저 부산패션비즈센터를 찾아 '기억 위에 짓는 도시, 범일동'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패션산업 기반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도시재생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부산진시장 번영회와 부산진시장 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해 시장 앞 중앙차로제를 일반차로제로 전환하는 방안과 지하차도 일부 복개 필요성,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시장 접근성 개선과 보행환경 확충,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교통체계 개편 필요성을 제안하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사회와 전문가, 지역 상인,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재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인수위원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부산패션비즈센터와 범일동 일원 활성화 방안, 부산진시장 교통체계 개선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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