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 실시…58명 위촉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3-09 14:03:50
직무·성희롱 예방교육 병행…현장 활동 역량 강화
지역 취약 주민 살피는 생활 밀착형 돌봄망 운영
지역 취약 주민 살피는 생활 밀착형 돌봄망 운영
지난 5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강북구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지역사회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자체가 생활 밀착형 돌봄 인력 교육과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는 지난 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단원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단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요 활동 내용과 지역 돌봄 체계 안내, 안전한 방문 활동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우리동네돌봄단 5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고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돕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교육과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에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정적인 돌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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