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농촌개발사업 시설 운영 현장 목소리 듣는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10-02 10:35:11

1읍 17면 18개 시설 운영위원장 참여…운영 현황·개선사항 공유
의성군, 주민 이용시설 운영 애로사항 점검하고 지원방안 모색
2026년 하반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운영자 협의회 회의 개최.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농촌에 조성된 생활 기반시설이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시설 조성 이후의 운영과 관리도 중요하다.

경북 의성군은 지난 9월 28일 군청에서 ‘2026년 하반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운영자 협의회’를 열고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의성군 1읍 17면에서 운영 중인 18개 시설의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각 운영위원장은 시설별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도 회의에 참석해 운영위원장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검토해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유철 군수는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들은 만큼 담당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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