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문화예술회관, 11월 기획공연 ‘국악버라이어티 잔치’ 개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10-16 10:25:26

11월 6일 오후 7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신명 나는 국악 한마당
소리꾼 남상일·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과 예술단체 출연
공연 포스터. 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 공연 ‘국악버라이어티 잔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추가 공모)’ 선정작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남상일과 국악 디바 박애리가 출연해 전통 국악의 멋과 흥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의정부시립무용단, 연희앙상블 천명, 남기문국악단 등 국내 정상급 예술단체들이 함께해 판소리와 전통무용, 연희가 어우러진 풍성한 공연을 100분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태백문화사랑회원은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태백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일반 예매는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놀티켓’과 태백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예매는 놀티켓에서 ‘태백’을 검색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과 예술단체들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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