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5년 종무식 개최…“직원들의 헌신이 시정 성과 견인”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01 17:23:06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창원시는 지난 31일 시청 시민홀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종무식은 지역 출신 인디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창원시 10대 뉴스’ 영상 상영, 우수 부서·직원 표창 수여,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며 성과를 이끌어낸 직원과 부서에 대한 표창이 이어지며 박수가 쏟아졌다.
창원시는 올해 K-방산 수출과 투자 유치, 국가전략사업 최다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킨 직원들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고 밝혔다.
송년사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정의 방향을 흔들림 없이 지켜온 한 해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시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창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종무식 후 장 권한대행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 인사와 새해 덕담을 전했다. 시는 이번 종무식을 통해 조직 구성원 간 연대와 자긍심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