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모범·먹거리업소 58곳 지정 추진…위생·서비스 점검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10-16 10:21:52
19~28일 일반음식점 72곳 심사…기존 지정업소 재평가도 진행
지정업소에 상수도 사용료 감면·위생용품 지원…안심 외식환경 조성
태백시청 전경.
지정업소에 상수도 사용료 감면·위생용품 지원…안심 외식환경 조성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모범·먹거리업소 지정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세부 지정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총 72개소로, 기존 지정업소 중 지정 후 1년이 경과한 업소에 대한 재지정 심사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총 58개소를 모범·먹거리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모범·먹거리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1년간 상수도 사용료 감면과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태백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범·먹거리업소 지정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정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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