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작은목욕탕 운영개시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2-04-28 10:17:14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 공음면(면장 김수동)이 시설점검 후 오는 5월 2일 작은목욕탕을 재개장 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음면 작은목욕탕은 남녀 구분 없는 하나의 목욕탕으로 남성은 월·수·금, 여성은 화·목·토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일반주민은 2000원, 노인,미취학 아동은 1000원, 국가유공자·수급자·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