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 빈집과 노후주택은 정비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2-04 10:02:19
노후시설 개량으로 입주자 편의 증진, 경관개선 기대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이 지역 내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과 빈집 등 노후주택 정비에 나선다. 군은 매년 연초, 이같은 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정주환경과 경관 개선, 나아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내고 있다. 우선, 군은 사용 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중 노후도 등에 따라 지원 심의 위원회를 거쳐 공용시설 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정비 지원대상은 어린이 놀이터와 보안등, 경로당, 상하수도 및 쓰레기 수집시설, 노후 건물 도색, 주민 안전을 위한 긴급한 사안 등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군청 민원봉사실 주택 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내달부터 11월까지, 2026년 빈집 등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지역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방치된 주택, 폐축사, 폐농업용 창고 등이다. 군은 미관 및 주거환경을 해치고,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건축물 정비를 매년 지속해오고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빈집 등이 위치한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화천군 공동주택 지원사업, 빈집 등 정비사업의 보조금 지급 규정과 비율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화천군 관계자는 “주택 공용시설 개량과 빈집 정비는 미관은 물론 군민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만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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