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드림스타트 후원 민간기관에 감사패 수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15 10:21:13
아동 심리·정서 지원 및 학습지도 10년 이상 협력한 기관 선정
특수문화교육 예예·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 아동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
(왼쪽) 이정희 특수문화교육 예예 센터장, (오른쪽) 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 심은영 센터장. 동래구청 제공
특수문화교육 예예·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 아동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동래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심리·정서 지원과 학습지도를 장기적으로 후원하고 협력한 민간기관 2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감사패를 받은 기관은 특수문화교육 예예와 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다. 두 기관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수문화교육 예예는 2011년부터 아동의 인지·언어 발달과 1:1 집중 학습지도를 통해 표현력 향상과 성장 지원에 기여했다. 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는 2016년부터 심리·정서 평가와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동 정서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장기간 민관이 함께 아동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며, 아동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협력해 주신 두 기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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