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7일까지 ‘용인 8경’ 스탬프투어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09-14 09:51:53
8경 중 2곳 이상 방문·인증하면 참여
선착순 400명에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제공
‘용인 8경’ 스탬프투어 이벤트 홍보 이미지. (용인시 제공)
선착순 400명에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을철 지역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용인 8경’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용인 8경은 석성산 일출과 광교산 사계, 기흥호수공원,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연꽃단지, 용인자연휴양림, 조비산 조망, 가실벚꽃, 어비낙조 등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용인 8경 가운데 2곳 이상을 방문한 뒤 용인관광 플랫폼 ‘용인 관광’에서 위치 기반 인증을 하면 된다.
시는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400명에게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시가 자체 개발한 산책 정보 앱 ‘걸어용’을 통해서도 용인 8경 방문 인증이 가능하며 장소에 따라 20~1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용인의 대표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걸어용’과 ‘용인관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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