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본부·(사)케이 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와 상호협력 협약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2-06-23 09:48:25
재난안전 관리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
[로컬세계=맹화찬 기자]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서동환)은 지난 22일 산학허브관 4층 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류영현), (사)케이 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회장 강돈)와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동환 산학협력단장, 류영현 본부장, 강돈 회장 등 세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재난안전 관리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이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동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이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첫줄 왼쪽부터 류영현 본부장, 서동환 단장, 강돈 회장, 최홍배 교수. 한국해양대학교 제공 |
[로컬세계=맹화찬 기자]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서동환)은 지난 22일 산학허브관 4층 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류영현), (사)케이 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회장 강돈)와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동환 산학협력단장, 류영현 본부장, 강돈 회장 등 세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재난안전 관리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이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동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이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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