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동작구청장, 해맞이 행사로 새해 첫 행보…민생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본격화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1-02 10:53:28

노량진 재개발 현장 점검·어르신 효도카드 추진·주민 행사 참석 등 1월 일정 집중 운영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1일 서달산 해맞이광장에서 열린 신년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박일하 동작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일 서달산 해맞이광장에서 주민 300여 명과 일출을 맞으며 새해 첫 행보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이달 셋째 주까지 도시개발·복지·생활 인프라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2일 오전 노량진8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조합과 시공 관계자들과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오후에는 사당3동 ‘동작수학놀이터’를 방문해 학생·학부모 의견을 청취한다. 6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어 구정 방향을 공유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어르신 효도카드’ 사업과 관련해 8일 관련 업종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일에는 상도동 일대 통합재개발사업 설명회에 참석한다. 이어 13일에는 사당만남의공원 로봇시계 제막식과 ‘장애인 전용 헬스장’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을 점검한다. 이달 셋째 주에는 ‘청년 식비 지원 협약’도 추진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속도와 변화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올해도 현장을 누비며 민생 챙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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