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농촌효테마공원, 기획전 '수평선과 지평선이 만날 때' 개최…의성과 제주를 예술로 잇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7-01 09:29:48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제주 작가 4인의 자연·일상 담은 작품 전시
안계평야와 제주 바다 연결한 지역문화 교류전…문화 향유 기회 확대
안계평야와 제주 바다 연결한 지역문화 교류전…문화 향유 기회 확대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1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의성문화사가 운영하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에서 기획전시 '수평선과 지평선이 만날 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성 안계평야와 제주 바다를 소재로 한 지역문화 교류전으로, 제주에서 활동하는 오민수, 박길주, 배효정, 양형석 작가가 참여해 제주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넓은 안계평야와 푸른 제주 바다라는 서로 다른 지역의 풍경을 예술로 연결해 지역 간 공감과 문화교류의 의미를 담았다. 관람객들은 익숙한 의성의 공간에서 제주의 풍경을 감상하며 지역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 2층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의성군민은 무료이며, 관외 관람객은 1000원이다.
홍옥자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전시가 의성과 제주를 예술로 잇는 뜻깊은 문화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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