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시민 부담 경감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1-02 09:55:22
1월 1일부터 시행… 24시간 운영 발급기 통해 편의도 확대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각종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감면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에게만 적용돼왔으나, 이번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현재 40개소에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이 가능해 야간과 휴일에도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금액은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위치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과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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