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경찰서, 민‧관 합동 관계성범죄 예방 활동 전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7 09:43:05

해운대구 약국 100여 개소(누적 200개소)에 관계성 범죄 예방 현판 설치 해운대구 약국 100여 개소(누적 200개소)에 관계성 범죄 예방 현판 설치.해운대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해운대경찰서에서는 지난 6일, 해운대구약사회와 함께 ‘관계성범죄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 예방을 위한 민간 보호체계 구축’ 목적의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100여개의 현판은 해운대경찰서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화된 관계성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제작했다.

현판 內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여성청소년계 블로그에 접속하여 관계성 범죄에 대한 법률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해운대경찰서에서는 지난 ′25년부터 2년에 걸쳐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해운대구 내 약국 전체(약 200개소)에 현판을 설치하고 약사를 대상으로 ‘112신고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및 경찰 출동까지 ‘피해자 임시 보호 장소 제공’을 위한 1:1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해운대경찰서장은 “민‧관이 협업하여 관계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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