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각 부문 실무자 머리 맞대고 유통시장 이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02 09:14:16

농협경제지주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생명빌딩에서 '농산물 유통사업 발전 협업그룹 발대식'을 개최하고,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맨 앞줄 왼쪽에서 4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생명빌딩에서「농산물 유통사업 발전 협업그룹」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실무자들은 이날 유통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산물 유통사업 발전 협업그룹'은 산지·도매·소매 각 부문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향후 ▲ 산지 출하정보 ▲ 도매시장 수급상황 등 실시간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갖춘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서 각 부문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농협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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