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으라차차 실용적 지지" 성황리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5-10 13:17:04

9일 부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정청래 당대표 등 주요인사 및 시민 대거 참석
정청래 "전재수는 이재명 닮은 현장 전문가" 여당 프리미엄 능가할 실력 갖춰
전재수, 박형준시장의 "월드클래스" 공약비판, "허울뿐인 관념 대신 실용적 변화 선택해야"
전재수(더불어 민주당)부산시장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장면. 

[로컬세계 = 글·사진  박종순 기자] 더불어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9일, 부산 선거 사무소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집들이 형식의 개소식 "으라차차 실용적 지지회" 를 열고  본격 세 몰이에 나섰다. 

이번 개소식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지역 관계자, 그리고 수많은 부산 시민이 참석해 전 후보를 향한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특해 일반적인 정치 행사와 달리 시민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민발언대" 순서가 마련되어 '실용'과 '소통'을 강조하는 전 후보의 행보를 뒷받침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전재수는 부산의 이재명" 실무능력이 검증된 인물 이라며 현장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해내는 끈기와 실력을 갖췄다며, 여당의 프리미엄보다 더 강력한 것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전재수의 진정성 이라고 강조했다.

전재수 부산시장후보 및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부산지역 시민 발언대에 나온 관계자와 단체사진 모습.

전 후보는 이날 연설에 서 현 박형준 부산시장의 "월드클래스 부산" 공약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 후보는 "실체없는 추상적인 관념과 구호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 며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실용주의 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 후보는 "으라차차 실용적 지지회" 라는 이름처럼, 이번 행사는 격식을 파괴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 후보 측은 앞으로도 거창한 담론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속 있는 행보' 를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측이 제기한 공세에 대해서는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히 승부할 것" 이라며 , 부산의 미래를 위한 진검승부를 예고 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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