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기도체전 출전 선수단 격려…“값진 성과 기대”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4-17 08:51:46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도 최대 체육대회가 개막한 가운데 각 지자체가 선수단 지원과 응원에 나서며 열띤 경쟁이 본격화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열린 경기도 광주시를 찾아 용인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 입장식에 선수단과 함께 참여해 31개 시·군 참가자들에게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알렸다.
개회식 이후 선수단과의 만찬 자리에서 이 시장은 “용인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부상 없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값진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용인특례시는 인구 150만 광역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과 문화·예술·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개회식에 앞서 태권도와 볼링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직접 응원했으며, 선수단은 대회 첫날부터 여러 종목에서 승전보를 전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용인특례시는 당구를 제외한 26개 종목에 총 485명(선수 312명·임원 173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6개 종목에는 시청 직장운동부가 출전했다.
한편 대회는 16일 개막해 18일 폐회식까지 이어지며, 용인특례시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 1부 6위 성적을 넘어서는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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