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서경덕, '김(Gim)의 역사' 다국어 영상 공개…K-푸드 뿌리 세계에 알린다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26-07-22 09:55:14
신라시대부터 김 양식 역사·세계화 과정까지 4분 영상에 담아
한국어·영어 제작…유튜브·SNS·해외 한인사회 통해 확산
이번 한국어 영상의 주요 장면. 서경덕 교수팀 제공
한국어·영어 제작…유튜브·SNS·해외 한인사회 통해 확산
[로컬세계 = 최종욱 기자]세계적인 K-푸드 열풍 속에서 한국 김(Gim)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가 다국어 영상으로 제작돼 세계인을 만난다.
방송인 문세윤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김의 역사, 세계가 찾는 이유'를 주제로 한 4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동원F&B와 공동 제작한 이번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국내외 누리꾼을 대상으로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김의 역사와 김여익의 김 양식 이야기, 오늘날의 얇은 사각형 형태로 발전한 배경 등을 담았다. 아울러 한국 김(Gim)이 세계 120여 개국에 수출되며 대표 K-푸드로 성장한 과정과 글로벌 경쟁력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김의 역사도 세계인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 김의 문화와 글로벌 확산 등을 주제로 한 다국어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문세윤은 "평소 한식을 좋아하는 만큼 김의 역사를 목소리로 전하게 돼 뜻깊다"며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통해 한국 김의 매력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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