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과 소통·공감 토크’운영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5-11 09:33:49

관내 초등 교사와 직접 소통…현장 중심 지원 방향 마련 관내 초등학교 희망교사(교당 1명)를 대상 교육장과의 소통·공감 토크’를 운영한다.해운대교육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부산교육 정책 및 현장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희망교사(교당 1명)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장과의 소통·공감 토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교사와 교육지원청 간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관내 초등교사와 교육지원청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는 처음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직접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과 직위의 교사들이 참여해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적용 과정과 어려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요구사항을 면밀히 살펴, 초등학교 현장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교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마련하고, 교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교사들과 부산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과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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