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 외국인 계절근로자 쌀 기부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4-24 08:40:25
10kg 50포 전달…농촌 인력 지원·나눔 실천
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지역 사회단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는 지난 23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타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2026년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450명으로, 최대 8개월간 지역 농가에서 근무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홍충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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