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복지기관 현장 협의 추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9 08:53:14
다음달 14일까지 21개 기관 방문…위기·취약 학생 조기 발굴·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복지기관 현장 협의 추진. 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14일까지 관내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련 기관 21곳을 직접 방문하며, 위기·취약 학생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학생을 조기 발굴·지원을 목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와 교육복지조정자가 함께 기관별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자들과 만나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기취약학생 발굴을 위한 기관별 사업 현황 공유 ▲사례관리 대상 학생 연계 방안 모색 ▲사각지대 학생 발굴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절차 논의 등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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