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주촌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29 09:23:01
온라인·현장 주민투표에 386명 참여, 2027년 주촌면 사업 3건 확정
김해시 주촌면 주민자치회 총회 개최 모습. 김해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김해시 주촌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주촌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총회를 열고, 2027년도 자치계획을 확정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부터 문화·환경·복지 3개 분과별 논의와 자치계획 수립 컨설팅을 거쳐 자치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총회에 앞서 자치계획 확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7월 13일부터 2주간 온라인과 현장에서 병행 실시했다. 투표에는 총 38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2027년 주촌면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확정됐다. 확정된 3개 사업은 ▲이팝꽃 향기에 물든 '제5회 주촌문화제'(문화분과) ▲조만강 에코 프로젝트(환경분과) ▲무지개공원 아나바다 장터(복지분과)로 총사업비 5,000만원으로 추진된다.
최용호 주촌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에 대해 "많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촌면의 2027년 계획을 스스로 결정한 자리였다"며 "확정된 자치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주촌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총회에서 제안된 기타 주민 의견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검토‧반영하여 주민과 함께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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