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홍보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앞장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23 08:30:23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9일 북구청과 북구 푸드뱅크.행복나눔 푸드마켓(수행기관: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이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은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 및 기업으로부터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나눔사업이다.
이날 홍보활동은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구 담당자와 푸드뱅크.푸드마켓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존 기부업체 3개소와 신규업체 2개소를 직접 방문하였다.
기존 기부업체에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신규 업체에는 푸드마켓.푸드뱅크 운영현황과 기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북구 관계자는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업체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규 기부처 발굴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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