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026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1 09:03:02

학생 참여형 공연으로 학교폭력 예방· 관계회복 문화 확산 기대 2026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 부산교육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예방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를 운영한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초·중·고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강당 등에서 진행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형식의 공연과 역할 체험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은 가해자, 피해자, 동조자, 방관자, 방어자 등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행동이 친구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갈등을 대화와 공감으로 해결하는 관계회복의 가치를 배운다.

또,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선서와 퀴즈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어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예방교육을 확대하여 공감과 배려, 관계회복이 살아있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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