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AI 시대 대비 도서 전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27 08:52:09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
울산광역시청. 울산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울산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도서를 소개하기 위해 분기별 주제 도서 전시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인공지능(AI)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이다. 전시는 이날부터 3월 30일까지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속에서 필요한 역량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이 전시된다.
전시 도서로는 타비타 골드스타우브의 ‘에이아이(AI)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 김상수의 ‘인공지능 탐구 생활’ 등 총 93권과 DVD 9점이 포함된다. AI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 활용 사례, 윤리적 고민, 미래 사회 변화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뤄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AI 기술은 이미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다”며 “이번 전시가 AI 시대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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