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공적 마무리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1-27 10:14:47
사과·마늘 등 지역 대표 작물 중심 현장 맞춤형 교육, 참여율 111% 기록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22일까지 총 8개 과정, 1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사과·마늘 등 지역 대표 작물과 벼, 고추, 가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실용 교육이 진행됐다.
재배환경 변화에 따른 작물 관리 요령, 병해충 대응 방안, 품질 향상 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돼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초 3000명을 목표로 계획된 이번 교육에는 총 3333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111%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실용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김주수 군수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기후변화와 농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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