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관악에서 잡(JOB)다(多)!’ 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10-06 08:31:48
-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지원부터 현장 매칭 등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 AI면접 체험, 취업타로, 퍼스널컬너 컨설팅 등 다채로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2026 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포스터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관악구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확대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현장 채용의 기회와 온라인 운영의 장점을 함께 살린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4년간 36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201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채용관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주간 전용 채용관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구직자는 기간 내 상시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예문 생성과 코칭 ▲직무 추천 ▲채용 동향 영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채용관은 10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기업 채용담당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AI 면접 체험 ▲취업타로 상담 ▲퍼스널컬러 컨설팅 ▲체성분 검사와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에 더해 행사 당일에는 구직자의 조건과 참여기업의 채용 정보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연결하는 AI 기반 현장 매칭·추천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가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채용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여와 구인·구직 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관악구는 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직 상담과 일자리 알선을 비롯해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 직업교육훈련 아카데미, 청년도전지원사업,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취업 준비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참여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구민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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