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도내 인구 변화 인포그래픽’ 발표
송요기
geumjoseeun@naver.com | 2017-11-01 07:36:03
| ▲충남연구원이 발표한 인포그래픽 34호 충남 시군 인구 1년간의 변화.(충남연구원 제공) |
[로컬세계 송요기 기자]충남연구원은 1일 충남 시·군 인구 변화(2015~2016)를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발표했다.
지난해 기준 충남 인구(외국인 포함)는 213만2566명으로 전년 대비 2만4764명(1.2%p) 증가했다.
시군별 증감율에서는 홍성군이 6.6%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예산군(-2.9%)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기준 충남 시군의 소멸위험지수(20~39세 가임여성 인구수를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로 나눈 지표)를 조사한 결과, 15개 시·군 중 논산, 보령, 금산, 예산, 태안, 부여, 청양, 서천 등 총 8개 지역이 ‘소멸 위험’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내국인 기준으로도 약1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천안, 아산, 서산, 당진 등 북부권 4개 지역 인구가 충남 전체의 60.7%를 차지했다.
또한 이를 연령대별로 나눠보면 유소년인구(0~14세)는 감소했지만, 생산연령인구(15~64세)와 고령인구(65세 이상)가 증가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충남 인구의 평균 나이는 41.6세로 조사됐다. 서천이 51.6세로 가장 높았고, 천안과 아산이 37.3세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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