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앞장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0-30 07:02:45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 도박문제 예방 광고영상 제작비 전액 후원

■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광고영상 제작비 전액 후원… 10월 말부터 방송·온라인 광고 전개
■ ‘난, 노는 판이 달라!’ 슬로건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 메시지 전달
■ 지난해 업무협약·올해 예방 주간 행사 후원에 이어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

▲ 파라다이스가 제작비 전액을 후원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광고영상 ‘난, 노는 판이 달라!’의 주요 장면. 파라다이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파라다이스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광고영상 제작을 전액 후원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ESG 활동을 이어간다.

파라다이스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원장 신미경, 이하 ‘예방치유원’)과 협력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광고영상 ‘난, 노는 판이 달라!’의 제작비 전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말부터 방송 및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광고영상은 ‘난, 노는 판이 달라!’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온라인 도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더 넓은 세상을 선택하도록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도박문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9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도박 예방 콘텐츠 공동 개발과 외국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 확대 등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5월에는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주간 기념행사’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공익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파라다이스는 카지노 사업자로서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도박중독예방센터 운영, 게임시간 자가설정 제도 시행, 도박중독 예측 시스템 개발 등 책임도박 실천을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비롯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은 미래 세대 보호를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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