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 공동체 43곳 선정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4-23 06:40:14
공동체당 최대 400만원 지원, 총 지원규모 1억7천만원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2019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43개 청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는 공동체 활동, 네트워크구축 등 총 2개 분야에 걸쳐 진행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총 118건의 제안서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공동체 활동분야 40개와 네트워크 구축분야 3개 등 총 43개의 청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43개 청년공동체들은 모임 당 최대 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총 지원규모는 도비 1억7000만원 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지원받은 사업비와 지역 사회의 자원을 십분 활용해 공동체 활동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청년들이 당면하고 있는 일자리, 주거 등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다음달 18일 ‘회계 및 공동체 이해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필수교육을 시작으로 권역별 간담회,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청년공동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서남권 도 소통협치국장은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고, 자발적으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당면한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해보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 공모를 통해 제출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높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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