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인재양성원, 2026학년도 힘찬 출발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1-14 03:11:08
중·고생 110명 선발…대입·내신 맞춤형 교육 본격 운영
청송인재양성원 전경. 청송군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경북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해 12월 21일 실시한 선발시험을 통해 선발된 중·고등부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개강식을 열고 2026학년도 운영에 들어갔다.
2009년 개원한 청송인재양성원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았으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 고려대와 경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대성학력개발연구소와 협약을 통해 대입과 내신 대비에 적합한 교과 수업과 함께 진로·진학 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 아울러 면접 특강, 입시설명회, 전국 단위 모의고사 등 학교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특히 ▲2학기 초등 6학년반 신설 ▲고등부 사회탐구 과목 추가 ▲입시컨설팅 확대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 입시컨설팅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진학 지원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공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꿈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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