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새해 첫 날 '통합돌봄팀' 출범…오는 3월 말부터 본격 시작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1-07 02:23:56

통합돌봄체계 구축으로, 취약가구에 통합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경북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경북 안동시는 지난 1일 자로 노인장애인과 내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3월 말부터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돌봄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돌봄자원을 발굴·연계해 효율적인 통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방문의료, 방문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퇴원환자 연계 등이며, 신청 가구의 돌봄 필요도 판정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적합한 기관과 연계해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팀 출범과 사업 추진은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3월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돌봄 필요 가구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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